요즘 하는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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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보고 꼽힌다는 @_@;

by 아젤 | 2009/11/10 11:48 | 잡글 | 트랙백

요즘 소식과 여러가지 이야기 : )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서서
이글루스는 커녕 사는게 피곤할판이다 : )

하지만 이것저것 하면서도 나름 신이나고 재미있스며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분이 계시다는거
그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해야할까.?

간만에 포스팅인지라 또 끄적거려볼까 한다 : )

누가 혹 FM 이후로 요즘 뭐하냐고 하면 최근에 다시 시작할까 싶어서 끄적거리고 있는 '대항온' 이다

예전의 로망은 없슬지 몰라도 여전한 재미와 노가다(?)가 곁들어져 있는 게임

거기다가 초 레어급 휴대폰 획득 : )

회사일때매 기존에 쓰던 컬러자켓을 바꾸게 되어서 신청하게된 스마트폰 노키아 6210s가 되시겠다 @_@

왠만해서 휴대폰에 꼽히질 않는데 이녀석은 예전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개인용 휴대 게임기를 필요로 하는
나에게는 천국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은 녀석이라구 해야할까.? @_@;

어찌됬던 왠만한 예뮬은 다 돌아간다고 보면 되겠다.. 그외 부가기능 역시 짱!
(CM2009에 푹빠져있다 모바일용이긴 하지만 ^^)

요즘 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다들 잘 사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또 이 포스팅을 보면서 즐거워할 날이 오겠지 : )

by 아젤 | 2009/09/21 22:53 | 잡글 | 트랙백

루디알 연대기의 인물들 - 에릭 카바에 -

1차 영웅전쟁이 일어나기전
라나의 상황은 그럭저럭 좋은 상황이었다.

동쪽으로 뻗어있는 평원은 라나 사람들이 식량에 대한 불안감을 사라지게 해주었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Mierkc River: 미르크 강'은 라나가 주신 마르지 않는 물줄기였스니
사람들이 라나에 몰리게 된것은 당연한듯 싶었다.

'그레고리 처형사건'이 일어난 이후 북쪽은 세력은 약하지만 얕볼수 없는(이때까지는 적어도
라나사람들의 생각에 북쪽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일즈 제국'이 건립
되었스나 많은 모험자와 실력있는 사람들은 라나에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들
역시 아직은 라나 중심으로 쓰여질뜻 싶다..

제일 중요한 사건은 '마법(Magic)'을 쓰고 배울수 있는 길드가 라나에 최초로 성립되게 되었다는점은
현재까지도 가장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을수 밖에 없다.

'신성 라나 왕국'이라는 이름처럼 거의 모든사람이 '유일신'을 믿는 집단 종교체제에서 일어난 아웃사이더
들의 길드는 존재자체가 이단으로 취급되기 쉬운존재였스며 그들이 믿는것은 '신'이 아닌
'과학'과 '마법'이라는 존재를 숭배하는 자들이었스니 라나인들 입장에서도 종교의 성지 안에
타 종교를 대표하는 건물이 존재한다고 해야할까.?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예루살렘 중앙에
'불교'사원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런일은 일어나게 되었고 그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길고긴 여행이 될뜻 싶으니
오늘은 그 사건의 중심인물중 하나이자 '2대 마법길드장'인 'Grand Master Eric Cavaer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물론 1대는 존재하지만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긴 관계로 다음으로 보류 ^^)

에릭 카바에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루머가 있스나 그 본인이 살아있슬때던 죽을때던
그런 루머자체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기에 아무도 그것이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의 부모는 라나의 작은 귀족에 불과하였스나 고결한 믿음을 가진자였다고 알려진다
에릭의 성을 보면 알수있듯이 're'를 붙게되었다는것은 그는 자작의 작위를 가진 집안출생이라는게
라나에 사는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다.

그의 유년기에는 성직자로써 길을 걷기위해 수도원에도 들어간것으로 알려져 있스나 어떠한 계기로
모험을 떠나게 되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모험에 가장 중요한(그리고 이름을 떨치게 된) 사건은 '비에드린 왕녀의 가출건'이라는것인데
이 사건은 왕녀가 이미 정해진 백작가문의 '드 쉬베르'백작과 결혼보다는 모험가이자 바드였던
'이케루'에게 반하게 되어 따라가게 되면서 왕은 대노하게 되었고 대대적인 모험자 색출작업이
벌어지게 되었다.

하다못해 한 모험자는 자신은 검으로 오랫동안 휘두르며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단지 배낭에
플룻을 넣어다닌다는 이유로 2년이나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비롯하여
꽤나 많은 모험자들이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자신의 생각만큼 남의 생각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물론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하며 특히 모험자보다는 성직자에게 어울릴만한 생각)
'에릭'은 자신의 파티원들과 라나에 묵고있었던 모든 모험자들을 결집시켜 왕국으로 들어가
왕과 담판을 하게 된 사건이었다.

물론 이 놀라운 반역적인 일은 왕에게 '모험자는 못믿을 존재'라는 인상을 더욱 강하게 남기게 되었고
라나에는 전에도 후에도 없던 '영지 이동 권한'이라는 것을 적용하여 누구도 여행을 비롯
모험을 떠나지 못하게 막아버리게 되었다.

에릭 카바에는 실망만 하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이번일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는 이유로 5년의 옥살이를
하고 나온이후 이 사건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밝혀진 사건의 전모는
'이케루'는 바드가 아닌 하일즈 제국(당시에는 공화국)의 자작직위에 있던 잘생긴 귀족이라는것과
왕녀가 단지 나이가 많은 '드 쉬베르'백작보다는 자신의 젊음을 희생하기를 원치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그녀와 라나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그 일후 마법사 길드가 건립까지 그의 모험자 정신과 사려깊은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되었다.

물론 마법적인면에서도 굉장히 많은 저술을 편찬했스며 지금도 마법사 길드에서 사용하고있는
'마법적 원자와 물질에 대한 고찰','생각하는것과 펼쳐보이는것'은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다.

대륙내에 가장 유명한 '현자'로 불려지며 길드건립후 2년도 안되어 2대 길드마스터가 되었던 그는
나이 53세에 어이없게도 마차를 타고 이동중 마차가 부서지는 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사망하게 되었다.
그후 발견된 그의 유언장에는 이미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었스며 자신의 전재산과
모든 저작료는 '그의 사랑하는 딸인 아르네제'에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스나 그의 결혼에 대해서
그리고 누구와 결혼했는지 딸이 누구인지 밝혀진 바가 없다..


에릭 카바에의 30대때 모습정도.? 이런 깔끔한 스타일의 이미지 @_@

by 아젤 | 2009/05/07 21:33 | Ludial 연대기 | 트랙백

루디알 연대기의 인물들 -펠릭스 샤핑거-

일단 그의 이름 자체가 (펠릭스Felix :행운) 그의 정치생활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았스며 오히려 anathéma아나테마(커스curse:저주)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의 초임시 그리 부정적인 상황도 아니었스며 오히려 굉장한 기대로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그의 결점중 하나는 형식상 선대왕이었던 그레도리안의 아들로 되어있지만
2대왕이었던 라프레카 샤핑거의 핏줄이라는 루머와 실제로 라프레카 샤핑거가 총애하던
'엠마 드 피롤뉴'부인을 '대모'라고 부르며 실제 어머니는 누구인지 베일에 쌓인것도
그의 재임기간중 논란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부임초기 젊은나이(23세)만큼이나 영토확장에 대한 꿈이 컸었스며 동쪽으로 영토를 넒히고
왕국 최초로 직업군인제도를 만들어 1대나 2대때보다 상거래가 활성화되었고 치안은 안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의 치세중 가장큰 업적은 선대가 다 이룩하지 못하였던 'The Greaters(위대한곳)'이라고 불리는
동쪽 루미넬 언덕위에 자리잡은 '여신 라나를 위한 집'을 건축 완공을 하게 되었다.

그런 많은 업적속에서도 자신의 뜻과 다르게 후세의 사람들의 저주를 받게 된 이유는
당시 많은 모험가들과 용사들 중에서 특별한 존재였었던 '그레고리 하일즈'를 음모로써
제거 하였던것 때문이며 이로인해 많은 라나의 사람들은 하일즈를 기리며 북쪽지방에 '제국'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이었다.

초기 컨셉은 무작정 '무능한'인물로 남길려고 만든 NPC였지만 역사적인 부분에 조금 그의 여유를
주기 위해서 몇가지 보강하였다 : )

컨셉 이미지는


요런 아자씨 되시겠다..(이건 영화 포스터에서 잘라낸 그림인데 @_@;;)

by 아젤 | 2009/05/07 21:06 | Ludial 연대기 | 트랙백

Forza Inter 13/14 시즌 결과

간만에 다시 돌아온 FM입니다 @_@;;

근 8개월만에 다시 세이브 데이터를 살려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_@;;

그동안 모아두었던 시즌 초반에 있었던 일과 재미난 일은 다 사라졌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윈터브레이크까지 진행했던 세이브를 불러왔고
시즌 결과를 올릴까 합니다 : )

이게 바로 어제까지 진행된 결과 2009,4월19일이니.. 2008년 8월 3일까지 했었군요.. 허허 @_@;;

윈터까지 순조로운 항해를 하였던 인테르는 올시즌 굉장히 성공적인 시즌을 치뤄냈으며
이렇게 완성된 팀이라는 느낌을 가진 팀은 제가 FM하면서 처음 느꼇었던듯 싶습니다.

일단 리그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성적으로 7게임전에 우승을 확정지었스며 줄곧 2위내지는 챔피언을
꿈꾸었던 로마의 부진과 유벤투스의 성공적인 2위 입상이 눈에 띕니다 : )

그밖에 성적이라면 역시 시에나의 분전과 피오렌티나의 약진으로 볼수 있겠는데요..
실제로는 유베의 2부리그팀으로 평가될정도의 시에나가 작년 우리팀의 백업이었던 골킵 미구엘 A.프라가의 분전
그리고 팀의 철벽으로 무려 48경기나 출장했었던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지오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팀 주전 포워드로 낙점되었고 사이즈에 비해 결정력과 헤딩능력이 있는 로베르트 아퀴아프레스카의
성적또한 그간 이 친구의 케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작년 득점왕이자 최고의 스타였던 이브라히모비치의 공백을 어느정도 매워준것도 이친구 덕분)

올시즌 AS로마에서 칼을갈며 자신의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역대 최고금액을 투입하여 데려온 러시아산 거미
이고르 아킨피브는 명성에 걸맞게 리그 최우수 골킵에 선정
프레이 역시 자신의 몫을 충실히 다 해준 결과이지만 : )

그리고 작년 우리팀 주전 윙백이자 멋진 활약을 보여줬던 스위스의 발론 벨라미는 AS 로마로 이적한 틈을타
샬케에서 데리고온 라사나 디아라의 활약과 디아라의 컨디션 난조와 부상으로 그 주전자리를 꿰차게 된 라치오에서 시즌
중간에 이적해온 L.데 실베스트리는 올해의 수비수를 거머쥐었다.
(역시 세리에의 좋은점은 우선권 계약인 덕분에 거의 헐값에 영입 그래도 29M유로는 나에게....)
올해의 공격수로 뽑힌 아퀴아프레스카와 로마의 주포 토레스 피오렌티나의 창 디오고는 여전한 활약을 보여줬스며
인테르는 공격진의 날카로움을 역대 득점왕을 싹슬이 한것으로 비교가 된다..
(내가 부임전 19골로 리그 득점왕을 했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41골... 두배나 늘었다.. 이제 더이상 30골로는 득점왕도
할수없는 리그가 된것이다)

2년 연속 올해의 감독에 뽑힌 아젤 그리피스.. 사진이 @_@;;
2년 연속 세리에 A 올해의 선수를 우리 클럽에서 발굴해내었고
올해의 이탈리아 선수까지 쓰윽 ~(@.@~) 작년 위너였던 로씨는 2위로 처진게 아쉬웠다 : )

나의 이적으로 분데스리가 역시 나름 변화가 있었는데 일단 순위부터
내가 만들어 놓은 맴버로 2년연속 우승한 샬케 하지만 승점이 아슬했다 : )
거기에 반해 바이에른은 완연한 몰락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내년은 리그에 전념하기로 한건지 컵 대회 출전권까지
따내질 못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리그를 제압하고 있는 첼시.. 챔스에서도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이정도로 명문이 되어버린탓에
내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날은 또 멀어지게 되었다는...
2010년부터 몰락하게된 맨유가 안스럽기도 하고 해서 맨유를 노리고는 있지만.. 으흠...
역시 마찬가지로 프리메라에서 챔피언을 먹은 바르카역시 당분간 이적은 물건너간듯... 거기에 비하면
레알의 대 삽질(무려 10위...)은 으흠..

올시즌 챔스역시 초반부터 보르도를 시작으로 가볍게 가는듯 싶었스나 무적의 바르셀로나를 8강에서 만나
고전의 고전끝에 준결승으로 역시 준결에서도 리그를 포기한 아스날의 맹렬한 공세에
힘겹게 버티고 결승으로...

결승에서는 프리미어를 제패하고있던 무적의 첼시를 맞이해서 4:3이라는 난타전끝에 승리

예전 분데스에서 느끼지 못했던(챔스는 거의 뽀록빨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세리에 에서는 강호를 가지고
챔스에 전력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느끼게 해준 한해였습니다
올시즌 챔스 및 컵에서만 활약을 보여주던 프레드렉 스테바노비치 선수의 베스트 플레이어 수상
(아스날전에서 큰 부상으로 그 이후 활약이 미비했던 올해는..)
챔스에서 13경기 12골이라는 모든경기에 출전하고 득점까지 해낸 토고의 스타 아데바요르의 골든 부츠 시상

수비진에서 맹 활약덕분에 드림팀에 대거 소속된 인테르 선수들

마지막으로 올해 컵대회에서는 유베와 맞붙게 되었고 유베를 손쉽게 제압후 지금 파일로 두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획득한 사진으로 마감할까 합니다 : )

by 아젤 | 2009/04/20 21:06 | 축구와 야구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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