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랜만에 포스팅

바쁘기도 바쁘고 요즘 사는게 예전처럼 컴터를 자주할수 없는 환경이기때문에

포스팅도 예전에 계획했던거 처럼 일기형식으로 올리지 못하고 있다 : )


현재 일하는 직장 로고라는 -_-;

뭐 어이됬던 IT쪽 일을 하게 된지 벌써 2년이 다되가고 있고 나름대로 재미도 있고 요리할때보다는
시간이 훨씬 여유롭기도 하고.. 뭐..

FM은 벌써 2010까지 나왔던데 아직도 2008을 간간히 하긴하지만 예전처럼 스크린샷 찍어가면서 올릴 용기가 나질 않는다.
(기존 세이브파일도 그대로 남겨놧는데 압축해놓은 파일을 보니 3기가가 넘더라는 -_-;)

여러사건도 있었고 현재 바뀐휴대폰은 예전의 노키아 6210s가 아닌
이놈으로 바뀐지도 2달 정도 된듯 싶다

처음으로 써보는 풀터치폰(?)이라서 그런지 어색하기도 하지만 역시 노키아다운 폰이라는 느낌이 물씬물씬
아쉬운건 6210에서 잘 썻던 예뮬게임을 못하게 되었지만 Wifi라는 막강한 기능과 동영상덕분에 아직은 그런대로
만족하고 쓰고있다.

요즘 이리저리 여러가지 바쁜일만 투성이라서 잡설이 꽤나 길어진듯 싶다.. 아.. 한 일주일 쉬고싶다 -_-

by 아젤 | 2010/01/27 11:13 | 잡글 | 트랙백

요즘 하는 짓거리

http://www.style777.com/?t=1&Surl=343786

이런거보고 꼽힌다는 @_@;

by 아젤 | 2009/11/10 11:48 | 잡글 | 트랙백

요즘 소식과 여러가지 이야기 : )

너무 바쁘고 시간이 없서서
이글루스는 커녕 사는게 피곤할판이다 : )

하지만 이것저것 하면서도 나름 신이나고 재미있스며 언제나 나를 바라봐주는분이 계시다는거
그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해야할까.?

간만에 포스팅인지라 또 끄적거려볼까 한다 : )

누가 혹 FM 이후로 요즘 뭐하냐고 하면 최근에 다시 시작할까 싶어서 끄적거리고 있는 '대항온' 이다

예전의 로망은 없슬지 몰라도 여전한 재미와 노가다(?)가 곁들어져 있는 게임

거기다가 초 레어급 휴대폰 획득 : )

회사일때매 기존에 쓰던 컬러자켓을 바꾸게 되어서 신청하게된 스마트폰 노키아 6210s가 되시겠다 @_@

왠만해서 휴대폰에 꼽히질 않는데 이녀석은 예전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개인용 휴대 게임기를 필요로 하는
나에게는 천국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은 녀석이라구 해야할까.? @_@;

어찌됬던 왠만한 예뮬은 다 돌아간다고 보면 되겠다.. 그외 부가기능 역시 짱!
(CM2009에 푹빠져있다 모바일용이긴 하지만 ^^)

요즘 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다들 잘 사는지는 모르겠다

나중에 또 이 포스팅을 보면서 즐거워할 날이 오겠지 : )

by 아젤 | 2009/09/21 22:53 | 잡글 | 트랙백

루디알 연대기의 인물들 - 에릭 카바에 -

1차 영웅전쟁이 일어나기전
라나의 상황은 그럭저럭 좋은 상황이었다.

동쪽으로 뻗어있는 평원은 라나 사람들이 식량에 대한 불안감을 사라지게 해주었고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는 'Mierkc River: 미르크 강'은 라나가 주신 마르지 않는 물줄기였스니
사람들이 라나에 몰리게 된것은 당연한듯 싶었다.

'그레고리 처형사건'이 일어난 이후 북쪽은 세력은 약하지만 얕볼수 없는(이때까지는 적어도
라나사람들의 생각에 북쪽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은 그리 크지 않았다) '하일즈 제국'이 건립
되었스나 많은 모험자와 실력있는 사람들은 라나에 훨씬 더 많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건들
역시 아직은 라나 중심으로 쓰여질뜻 싶다..

제일 중요한 사건은 '마법(Magic)'을 쓰고 배울수 있는 길드가 라나에 최초로 성립되게 되었다는점은
현재까지도 가장 미스테리한 사건으로 남을수 밖에 없다.

'신성 라나 왕국'이라는 이름처럼 거의 모든사람이 '유일신'을 믿는 집단 종교체제에서 일어난 아웃사이더
들의 길드는 존재자체가 이단으로 취급되기 쉬운존재였스며 그들이 믿는것은 '신'이 아닌
'과학'과 '마법'이라는 존재를 숭배하는 자들이었스니 라나인들 입장에서도 종교의 성지 안에
타 종교를 대표하는 건물이 존재한다고 해야할까.? 지금으로 표현하자면 예루살렘 중앙에
'불교'사원이 있다면 말이다.

하지만 이런일은 일어나게 되었고 그 사건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길고긴 여행이 될뜻 싶으니
오늘은 그 사건의 중심인물중 하나이자 '2대 마법길드장'인 'Grand Master Eric Cavaere'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물론 1대는 존재하지만 그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너무 긴 관계로 다음으로 보류 ^^)

에릭 카바에의 존재에 대해서는 아주 많은 루머가 있스나 그 본인이 살아있슬때던 죽을때던
그런 루머자체에 부정도 긍정도 하지 않았기에 아무도 그것이 진실인지 알수가 없다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그의 부모는 라나의 작은 귀족에 불과하였스나 고결한 믿음을 가진자였다고 알려진다
에릭의 성을 보면 알수있듯이 're'를 붙게되었다는것은 그는 자작의 작위를 가진 집안출생이라는게
라나에 사는 누구에게나 알려져 있다.

그의 유년기에는 성직자로써 길을 걷기위해 수도원에도 들어간것으로 알려져 있스나 어떠한 계기로
모험을 떠나게 되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지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았다.

그의 모험에 가장 중요한(그리고 이름을 떨치게 된) 사건은 '비에드린 왕녀의 가출건'이라는것인데
이 사건은 왕녀가 이미 정해진 백작가문의 '드 쉬베르'백작과 결혼보다는 모험가이자 바드였던
'이케루'에게 반하게 되어 따라가게 되면서 왕은 대노하게 되었고 대대적인 모험자 색출작업이
벌어지게 되었다.

하다못해 한 모험자는 자신은 검으로 오랫동안 휘두르며 자긍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단지 배낭에
플룻을 넣어다닌다는 이유로 2년이나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를 비롯하여
꽤나 많은 모험자들이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는데 언제나 '자신의 생각만큼 남의 생각을 이해해줘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던(물론 이런 생각은 누구나 하며 특히 모험자보다는 성직자에게 어울릴만한 생각)
'에릭'은 자신의 파티원들과 라나에 묵고있었던 모든 모험자들을 결집시켜 왕국으로 들어가
왕과 담판을 하게 된 사건이었다.

물론 이 놀라운 반역적인 일은 왕에게 '모험자는 못믿을 존재'라는 인상을 더욱 강하게 남기게 되었고
라나에는 전에도 후에도 없던 '영지 이동 권한'이라는 것을 적용하여 누구도 여행을 비롯
모험을 떠나지 못하게 막아버리게 되었다.

에릭 카바에는 실망만 하고 있었던것이 아니라 이번일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는 이유로 5년의 옥살이를
하고 나온이후 이 사건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게 되었고 그로인해 밝혀진 사건의 전모는
'이케루'는 바드가 아닌 하일즈 제국(당시에는 공화국)의 자작직위에 있던 잘생긴 귀족이라는것과
왕녀가 단지 나이가 많은 '드 쉬베르'백작보다는 자신의 젊음을 희생하기를 원치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그녀와 라나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그 일후 마법사 길드가 건립까지 그의 모험자 정신과 사려깊은 생각에는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게 되었다.

물론 마법적인면에서도 굉장히 많은 저술을 편찬했스며 지금도 마법사 길드에서 사용하고있는
'마법적 원자와 물질에 대한 고찰','생각하는것과 펼쳐보이는것'은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다.

대륙내에 가장 유명한 '현자'로 불려지며 길드건립후 2년도 안되어 2대 길드마스터가 되었던 그는
나이 53세에 어이없게도 마차를 타고 이동중 마차가 부서지는 사고로 목뼈가 부러져 사망하게 되었다.
그후 발견된 그의 유언장에는 이미 자신의 죽음에 대해서 기록되어 있었스며 자신의 전재산과
모든 저작료는 '그의 사랑하는 딸인 아르네제'에게 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스나 그의 결혼에 대해서
그리고 누구와 결혼했는지 딸이 누구인지 밝혀진 바가 없다..


에릭 카바에의 30대때 모습정도.? 이런 깔끔한 스타일의 이미지 @_@

by 아젤 | 2009/05/07 21:33 | Ludial 연대기 | 트랙백

루디알 연대기의 인물들 -펠릭스 샤핑거-

일단 그의 이름 자체가 (펠릭스Felix :행운) 그의 정치생활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았스며 오히려 anathéma아나테마(커스curse:저주)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그의 초임시 그리 부정적인 상황도 아니었스며 오히려 굉장한 기대로
젊은 나이에 왕이 되었다.

그의 결점중 하나는 형식상 선대왕이었던 그레도리안의 아들로 되어있지만
2대왕이었던 라프레카 샤핑거의 핏줄이라는 루머와 실제로 라프레카 샤핑거가 총애하던
'엠마 드 피롤뉴'부인을 '대모'라고 부르며 실제 어머니는 누구인지 베일에 쌓인것도
그의 재임기간중 논란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부임초기 젊은나이(23세)만큼이나 영토확장에 대한 꿈이 컸었스며 동쪽으로 영토를 넒히고
왕국 최초로 직업군인제도를 만들어 1대나 2대때보다 상거래가 활성화되었고 치안은 안정적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의 치세중 가장큰 업적은 선대가 다 이룩하지 못하였던 'The Greaters(위대한곳)'이라고 불리는
동쪽 루미넬 언덕위에 자리잡은 '여신 라나를 위한 집'을 건축 완공을 하게 되었다.

그런 많은 업적속에서도 자신의 뜻과 다르게 후세의 사람들의 저주를 받게 된 이유는
당시 많은 모험가들과 용사들 중에서 특별한 존재였었던 '그레고리 하일즈'를 음모로써
제거 하였던것 때문이며 이로인해 많은 라나의 사람들은 하일즈를 기리며 북쪽지방에 '제국'을
세우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것이었다.

초기 컨셉은 무작정 '무능한'인물로 남길려고 만든 NPC였지만 역사적인 부분에 조금 그의 여유를
주기 위해서 몇가지 보강하였다 : )

컨셉 이미지는


요런 아자씨 되시겠다..(이건 영화 포스터에서 잘라낸 그림인데 @_@;;)

by 아젤 | 2009/05/07 21:06 | Ludial 연대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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