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다시 돌아온 FM입니다 @_@;;
근 8개월만에 다시 세이브 데이터를 살려서 플레이 하게 되었습니다 @_@;;
그동안 모아두었던 시즌 초반에 있었던 일과 재미난 일은 다 사라졌고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윈터브레이크까지 진행했던 세이브를 불러왔고
시즌 결과를 올릴까 합니다 : )
이게 바로 어제까지 진행된 결과 2009,4월19일이니.. 2008년 8월 3일까지 했었군요.. 허허 @_@;;
윈터까지 순조로운 항해를 하였던 인테르는 올시즌 굉장히 성공적인 시즌을 치뤄냈으며
이렇게 완성된 팀이라는 느낌을 가진 팀은 제가 FM하면서 처음 느꼇었던듯 싶습니다.
일단 리그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성적으로 7게임전에 우승을 확정지었스며 줄곧 2위내지는 챔피언을
꿈꾸었던 로마의 부진과 유벤투스의 성공적인 2위 입상이 눈에 띕니다 : )
그밖에 성적이라면 역시 시에나의 분전과 피오렌티나의 약진으로 볼수 있겠는데요..
실제로는 유베의 2부리그팀으로 평가될정도의 시에나가 작년 우리팀의 백업이었던 골킵 미구엘 A.프라가의 분전
그리고 팀의 철벽으로 무려 48경기나 출장했었던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지오다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우리팀 주전 포워드로 낙점되었고 사이즈에 비해 결정력과 헤딩능력이 있는 로베르트 아퀴아프레스카의
성적또한 그간 이 친구의 케리어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다.
(작년 득점왕이자 최고의 스타였던 이브라히모비치의 공백을 어느정도 매워준것도 이친구 덕분)
올시즌 AS로마에서 칼을갈며 자신의 취약 포지션을 보강하기 위해 역대 최고금액을 투입하여 데려온 러시아산 거미
이고르 아킨피브는 명성에 걸맞게 리그 최우수 골킵에 선정
프레이 역시 자신의 몫을 충실히 다 해준 결과이지만 : )
그리고 작년 우리팀 주전 윙백이자 멋진 활약을 보여줬던 스위스의 발론 벨라미는 AS 로마로 이적한 틈을타
샬케에서 데리고온 라사나 디아라의 활약과 디아라의 컨디션 난조와 부상으로 그 주전자리를 꿰차게 된 라치오에서 시즌
중간에 이적해온 L.데 실베스트리는 올해의 수비수를 거머쥐었다.
(역시 세리에의 좋은점은 우선권 계약인 덕분에 거의 헐값에 영입 그래도 29M유로는 나에게....)
올해의 공격수로 뽑힌 아퀴아프레스카와 로마의 주포 토레스 피오렌티나의 창 디오고는 여전한 활약을 보여줬스며
인테르는 공격진의 날카로움을 역대 득점왕을 싹슬이 한것으로 비교가 된다..
(내가 부임전 19골로 리그 득점왕을 했었던 이브라히모비치는 41골... 두배나 늘었다.. 이제 더이상 30골로는 득점왕도
할수없는 리그가 된것이다)
2년 연속 올해의 감독에 뽑힌 아젤 그리피스.. 사진이 @_@;;
2년 연속 세리에 A 올해의 선수를 우리 클럽에서 발굴해내었고
올해의 이탈리아 선수까지 쓰윽 ~(@.@~) 작년 위너였던 로씨는 2위로 처진게 아쉬웠다 : )
나의 이적으로 분데스리가 역시 나름 변화가 있었는데 일단 순위부터
내가 만들어 놓은 맴버로 2년연속 우승한 샬케 하지만 승점이 아슬했다 : )
거기에 반해 바이에른은 완연한 몰락이 시작되었고 그래서 내년은 리그에 전념하기로 한건지 컵 대회 출전권까지
따내질 못하게 되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리그를 제압하고 있는 첼시.. 챔스에서도 결승에서 만나게 되었고 이정도로 명문이 되어버린탓에
내가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할 날은 또 멀어지게 되었다는...
2010년부터 몰락하게된 맨유가 안스럽기도 하고 해서 맨유를 노리고는 있지만.. 으흠...
역시 마찬가지로 프리메라에서 챔피언을 먹은 바르카역시 당분간 이적은 물건너간듯... 거기에 비하면
레알의 대 삽질(무려 10위...)은 으흠..
올시즌 챔스역시 초반부터 보르도를 시작으로 가볍게 가는듯 싶었스나 무적의 바르셀로나를 8강에서 만나
고전의 고전끝에 준결승으로 역시 준결에서도 리그를 포기한 아스날의 맹렬한 공세에
힘겹게 버티고 결승으로...
결승에서는 프리미어를 제패하고있던 무적의 첼시를 맞이해서 4:3이라는 난타전끝에 승리
예전 분데스에서 느끼지 못했던(챔스는 거의 뽀록빨이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세리에 에서는 강호를 가지고
챔스에 전력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느끼게 해준 한해였습니다
올시즌 챔스 및 컵에서만 활약을 보여주던 프레드렉 스테바노비치 선수의 베스트 플레이어 수상
(아스날전에서 큰 부상으로 그 이후 활약이 미비했던 올해는..)
챔스에서 13경기 12골이라는 모든경기에 출전하고 득점까지 해낸 토고의 스타 아데바요르의 골든 부츠 시상
수비진에서 맹 활약덕분에 드림팀에 대거 소속된 인테르 선수들
마지막으로 올해 컵대회에서는 유베와 맞붙게 되었고 유베를 손쉽게 제압후 지금 파일로 두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획득한 사진으로 마감할까 합니다 : )